미국에서 집사기#미국이민#첫집장만#다운페이보조#다운페이없이 집사기#USDA론#달라스이민#텍사스에서 집사기1 [미국 첫집사기-Dallas, TX] 예산 정하기(다운페이 보조받기) 2020년 9월. 코비드가 장기전으로 지속 될 것으로 보이자 아파트 생활이 답답해 지기 시작했다. 특히 어린아기가 있는 집은 그럴것으로 사료된다. 아파트에 놀이터가 있지만 코비드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의 접촉을 피하고 싶었다. 아파트 한바퀴를 아이와 함께 걸을때도 주차되어 있는 차들도 많고 비록 10마일로 서행하지만 트래픽이 많을때는 아이를 데리고 나가니 가벼운 산책마저도 너무나 힘들었다. 무엇보다 Saving없이 빈털털이로 온 미국 이민 아닌가. 나중에 그래도 렌트낸 것 보다는 집이라도 하나 남으니 낫겠지 하는 생각이 컸다. 자가주택에 대한 뜨거운 열망으로 6개월간 준비한 끝에 2021년 2월 첫집을 장만한다. 우리는 정부로부터 Down Payment을 보조 받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목돈이 별로 안들어.. 2021.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