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sport #Ford #딜러쉽흥정 #미국자동차 딜러쉽1 미국에서 중고차 팔기 - 3 지난 2주 테스트 드라이브와 가격비교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Chevrolet Trax LT모델을 구매하기로 정했다. 그렇게 몇주를 쉐비에 공을 들이고 대망의 차를 파는 날이다. Carvana, Vroom, Carmax 그리고 Shift등 내가 팔려고 하는 차에 카바나가 가장 많은 견적을 내주었고 약속된 날짜에 카바나에서 직원이 집으로 방문했다. 사진 몇장을 찍고 나와 코사이너 남편의 사인을 받아가고는 바로 대금을 건네주었다. 총 $12500불이 나의 견적이었는데 그 중 은행에 줘야하는 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즉 $5800불정도의 대금을 카바나 첵으로 받았다.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았다. 카바나 직원이 와서 첵을 받기까지 한 30분?이 채 안걸렸다. 이래서 사람들이 직거래를 안하는건가..너무 쉽게 차를 팔.. 202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