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포스팅이지만 주기적인 리뷰를 기록함으로서의 나름 가치가 있을것이라 판단했다.
달라스에서 첫집 구매 후 5개월이 넘은 시점, 7월 19일, 으로 리뷰를 했었다.
2월 집 구매를 한 후 5개월이 약간 지난 시점에서 약 2만불 조금 넘게 오른셈이었다.
그로부터 다시 2개월이 지난 9월 18일 현재 집값은 313,600불이다.
2개월동안 다시 약 15000불정도 오른셈이다.
부동산 정보 웹사이트는 여러군데이다.
아무이유없이 그냥 질로우닷컴에서만 검색한다.
레드핀닷컴(www.redfin.com)으로 집주소를 검색해보니 가격이 더 나온다.
물론 각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Estimate가격이 늘 정확하지는 않다.
실거래시 프리미엄이 더 붙게 될지, 시장의 상황이 셀러에게 불리하게 형성되어 예상가보다 덜 받게 될수도 있다. 현재 달라스의 부동산 마켓은 새집이건 헌집이건 없어서 못팔 정도라니 당장 집값이 떨어질 염려는 없을듯 하지만.
다음 리뷰는 다시 2달이 넘어선 시점에서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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